책을 읽다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.
" 여유가 없어서 책 읽을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
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여유가 없는 것이다. "
운동도 이와 똑같다고 생각한다.
" 피곤해서, 힘들어서 운동을 못하는것이 아니라
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피곤하고 힘든 것이다. "
전에도 블로그에 글을 썼지만
꾸준한 운동으로 에너지를 담을 수있는
그릇을 키워야 한다.
오늘은 회사에 일이 많아 몸이 너무 피곤했다.
운동 가야 하는데.. 가야하는데..
평소 9시쯤 차를 타고 공원으로 가서
5 km 정도 달리고 집으로 온다.
어제는 운동갈 시간이 많이 늦어져
10시 30분쯤 되니 가야 하나, 말아야 하나
고민을 한참했다.
가긴 가야 하는데 차를 타고 공원까지 가서
운동하고 집에오면 하루 일과의 마무리가 더
늦어질거 같아서 였다.
그래서 아예 차를 타고가지 말고
집에서 부터 달려 나가는걸로 결정한 후
처음으로 인도를 달리기 시작했다.
초보가 딱딱한 아스팔트를 달리면
무릎에 안좋다고 해서 최대한 피했는데
생각보다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다.
그리고 새로운 코스를 알게 되어
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.
어제 피곤함을 느껴서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는게
힘들줄 알았는데 운동 후 에너지가 조금은 더
커졌다는 생각을 하며 잠들었더니
생각보다 새벽에 일어나는게 개운했다.
20대 때 10 km 마라톤 대회에서
48분 35초의 기록했다.
내가 어떻게 저 속도로 달렸는지 조금은 신기하다.;;
그래도 계속 하면 따라 잡을지도 모르니
우선 목표의식을 갖고 계속 해봐야겠다.
올해 안에 25분을 목표로 해보쟈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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